20년차 등산러가 추천하는 백패킹 브랜드, 하이퍼라이트

백패킹 브랜드, 하이퍼라이트

BPL, UL 들어보셨나요? Back Packing Lite, Ultra Lite의 약자로 경량 백패킹을 의미하는 말인데요. 요즘 백패킹, 등산 등 걷는 운동이라면 BPL, UL이 모두 대세입니다. 오래 걷고 멀리 걷기 위해서 생긴 장르이지만, 가까운 곳을 가더라도 가볍게 가면 좋으니까요 ㅎㅎ

 

이번 글에서는 BPL, UL과 관련하여 가장 핫한 브랜드인 '하이퍼라이트(Hyper Lite)'의 장점, 단점과 추천하는 장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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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라이트(Hyperlite Mountain Gear)

패션 아이템으로도 사랑받는 하이퍼라이트

2010년 메인주 비데퍼드에서 마이크와 댄의 생피에르 형제가 창업한 UL(Ultra Lite) 기어 브랜드입니다. 장거리 하이킹뿐만 아니라 알파 인클라이밍, 아이스크라이밍, 팩 래프팅, 오토바이 패킹 등 모든 활동에 적합한 UL 기어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다양한 기후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내구성, 내수성이 높은 경량 소재 다이니마 컴퍼지트 패브릭(DCF)을창업 시부터주소재에 채용했고 유니크한 디자인과 기능을 가진 제품군으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하이퍼라이트는 이러한 제품 특징으로 UL하이커의 절대적인 지지와 장거리 하이킹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죠. 또한 하이퍼라이트는 OEM 방식이 아닌 본사 직영의

 

자사 공장에서의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고집하는데요. 이는 미국산(MADE IN USA)의 프리미엄(?)을 과시하는 수단과 높은 품질을 보장하죠.

 

 

하이퍼라이트의 장점과 단점

쓰루하이커를 위한 브랜드, 하이퍼라이트

<장점>

• 순수한 가벼움, 순수한 힘: Hyperlite는 깃털처럼 가볍고 강력한 제작 장비로 우뚝 솟아 있습니다.
• 경계를 위해 제작됨: 이 팩은 미지의 지형에 대한 엄격한 요구 사항을 염두에 두고 제작되었습니다.
• Dyneema Dominance: 강력한 힘으로 유명한 이 섬유는 가방의 무게보다 강력한 성능을 보장합니다.

 

 

<단점>

• 낮은 범용성: 그들의 뚜렷한 초점은 도시 또는 캐주얼 백패커와 공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너무나 비싼 가격: 첨단 기술은 가격표를 약간 상향 조정합니다.
• 트렌디함은 다소 떨어지는 기능에 치중한 디자인: 견고한 외관은 최신 유행을 선도하는 욕구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추천하는 하이퍼라이트 장비

Elevate22

Elevate22

Elevate22

상세 스펙

• 무게 500g(본체 410g, 허리벨트 90g)
• 용량 22L
• 높이 80cm
• 후면 폭: 25.4cm
• 소재: 본체(DCH50), 하단(DCH150)
• 가격: 약 50만 원

 

하이퍼라이트(Hyperlite)의 새로운 모델인 Elevate22s는 정말 가벼운 무게로 마치 무중력에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또한 견고함에도 많은 심혈을 기울여 초경량 제품의 한계에 과감하게도전할 수 있죠. 하이퍼라이트의 배낭은 진정한 모험가, 즉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을 여행하고 미지의 세계를 찾는 사람들의 영혼을 이해합니다. 사람이 밟지 않은 길을 걷는 유목민에게 Hyperlite는 결코 방해하지 않는 흔들리지 않고 가벼운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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