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화 리뷰, 라스포티바(La spotiva) TX4 GTX
초등학생 때는 정보의 홍수다 했는데 이제는 광고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것 같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광고의 홍수 속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남기보자 그을 쓴다. 나는 취미가 가끔 산을 찾는 것이다. 대학교 때는 동아리 활동으로 거의 매주 산을 찾았고 등산, 릿지, 암벽, 빙벽 등 산에서 할 수 있는 건 거의 다 해봤다. 그중 가장 재밌었고 힘들었던 건 암벽인데, 암벽을 하면서 장비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느꼈었다. 이젠 뭐... 암벽을 안하니,, 등산만 주로 하는데, 나이가 들다 보니 등산도 장비가 중요함을 새삼스레 느끼게 되는 요즘이다. 서론... 과거엔 뭐 운동화로도 종주도 뛰고, 설악 서북주 능선도 샌들신고 뛰었으니... 등산화는 이쁘거나, 저렴이들로만 사서 신었다. 그러던..
2023. 11. 16.